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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IT엔지니어링대학 컴퓨터학부의 데이터지능연구실(지도교수 이수안) 소속 학부생들이 데이터 과학 및 스마트 컴퓨팅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학부생 주도로 대형 언어 모델(LLM)의 구조 및 보안 분석 연구 성과
세명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광저우 바이윈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26 IEEE 국제 빅데이터 및 스마트 컴퓨팅 학술대회(IEEE BigComp 2026)'에서 데이터지능연구실의 김재성(3학년), 길상현(4학년) 학생이 작성한 논문 2편이 최종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재성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은 대회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Best Paper Award Runner-Up'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Best Paper Award Runner-Up 수상 논문 (김재성 학부생)
제목: Linear Separability and Feature Importance Analysis in Large Language Model Representation Spaces
내용: 다양한 대형 언어 모델(LLM) 가족(Qwen, LLaMA, Mistral)을 대상으로 모델의 성능 향상이 내부 표현 공간의 선형 구조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특정 작업에 필요한 정보가 전체 차원의 단 2.8%라는 극히 적은 하위 공간에 집중되어 있음을 밝혀내어 모델 압축 및 해석 가능성 연구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학술대회 채택 논문 (길상현 학부생)
제목: Analyzing LLM Safety Circumvention via Multilingual Euphemistic Coating
내용: 다국어 환경에서 완곡한 표현(Euphemistic Coating)을 사용해 LLM의 안전 장치를 우회하는 '탈옥(Jailbreak)' 현상을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영어 중심의 안전 학습이 한국어, 일본어 등 비영어권 언어의 완곡한 표현에 취약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 보다 정교한 다국어 안전성 튜닝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 "학부생의 창의적 연구 역량 입증... 세계적 연구실로 도약할 것"
이번 성과는 대학원생이 아닌 학부 3, 4학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여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수안 교수(세명대 컴퓨터학부)는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연구에 매진하며 최신 인공지능 트렌드인 LLM의 내부 구조와 보안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과학 및 AI 분야의 실무 중심 연구 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EEE BigComp는 매년 전 세계 데이터 과학 및 스마트 컴퓨팅 분야의 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국제 저명 학술대회로, 올해는 한국정보과학회(KIISE)와 IEEE 컴퓨터 협회가 공동 후원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2월 20일(금) 오전 11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졸업생들은 가족과 교수, 동문들의 축하 속에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특히 세명대학교는 졸업 이후에도 졸업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의 전공과 진로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 상담·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1:1 맞춤 진로·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현직자 특강 및 동문 멘토링 ▲기업·직무 분석 등으로, 참여자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졸업 이후에도 대학과 졸업생 간의 지속적인 연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대학은 졸업생들에게 이러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직접 안내하기 위해 “졸업생 미래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취업·진로 상담존, 졸업 포토존, 플라워 래핑 및 음료존 등이 마련되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졸업생들은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향후 참여 방법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졸업식 부대행사를 넘어 졸업 이후에도 이어지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직접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황형서 센터장은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졸업식 현장에서 많은 관심과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명대학교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졸업(예정)생 및 지역청년은 https://myip.kr/iOOwx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명대학교 졸업생특화프로그램 담당자(☎ 043-649-7388)에게 문의하면 된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간호학과(학과장 서예지)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 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116명 전원이 합격하는 기록을 달성하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시험에 응시한 세명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116명은 전원 합격 통보를 받으며 전문직 간호사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세명대학교 간호학과는 그간 전문 간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 내실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23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2024.06.13.~2029.06.12.)을 획득하며 교육 과정의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교육형)으로 선정되어 최첨단 실습 환경을 갖춘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과 측은 이번 전원 합격의 주요 요인으로 ▲책임지도교수제를 통한 학생별 밀착 지도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모의고사 시행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독립적 학습 공간 제공 등을 꼽았다. 교수진과 학생, 대학 본부가 긴밀하게 소통하며 국가시험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가 100% 합격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이다.
서예지 간호학과장은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한 학생들과 열정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 그리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 측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전문 간호사를 배출하기 위해 교육 혁신과 지원 등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2월 10일(화) 17시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계약학과 도시경영학과 학위수여식’을 학술관에서 진행했다.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계약학과 도시경영학과 학위수여식에서는 도시경영학 석사 20명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제천시와 세명대가 협력해 운영하는 계약학과인 도시경영학과는 제천시 공무원 역량 강화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으로 제천지역의 발전과 전반적인 시민행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계약학과란 국가와 지자체 등의 필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식 교육체계를 대학 교육과정에 도입해 실용적인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치, 운영되는 학과이다.
권동현 총장은 축사에서 “오늘 졸업하는 지역 인재 여러분이‘자랑스런 세명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모교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보여 주시길 바란다”며, “또한 제천시와 세명대가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대학원 교학팀 (☎649-1115/1116/1120/1466)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2월 10일(화) 오전 11시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학술관에서 시행했다.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32명(경영학박사 14명, 도시경제부동산학박사 4명, 법학박사 1명, 공학박사 4명, 이학박사 7명, 한의학박사 2명)과 ▲석사 64명(일반대학원 51명, 저널리즘대학원 13명) 등 모두 96명이 학위 취득의 영예를 안았다.
권동현 총장은 축사를 통해 긴 시간 학업과 연구에 매진해온 졸업생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졸업생들이 갖춰야 할 사회적 소명에 대해 강조했다.
권 총장은 “긴 시간 스스로를 몰아세우며 인내해 온 여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자랑스런 세명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모교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보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학위 수여 및 총장표창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교수진과 학부모의 축복 속에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마무리되었다.
문의: 대학원 교학팀 (☎649-1115/1116/1120/1466)
지역 전략산업 연계 성과 공유… 정주형 인재양성 비전 제시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2월 10일, 제천 더그랜드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2025 세명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명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박선영)을 중심으로 교육부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지·산·학 협력 기반 인재양성 모델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북도와 제천시, 산업체 관계자, 지역 교육기관 및 대학 구성원 등 1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김호현 부총장 이 축사를 통해 “RISE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민석 산학협력단장의 개회사가 이어짐으로써 행사가 시작되었다.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세명대학교 RISE사업의 핵심 프로그램들이 차례로 소개되었다.
주요 발표로는 ▲한의 기반 천연물바이오 융복합 산업인재 양성 플랫폼(HIT-Bio 플랫폼) ▲이차전지 기반 에너지 신산업 선도 인재양성 및 지역 정주 사업 ▲S+ 제천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형 센서 반도체 특성화 인재 양성 사업 ▲제천 바이오밸리 정주형 천연물바이오 인재 양성 사업 ▲시멘트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R&CC(RISE up & Cement Cluster) 혁신 개발 센터 운영 성과 ▲SIS 충북형 인재 5천명 양성 사업 등이 발표됐다.
발표를 통해 세명대학교는 시멘트·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 등 제천 및 충북 북부권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산업체 수요 기반 실습·연구 인프라 구축, 지역 고교–대학 연계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성과 등을 공유하며, 지역 인재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실현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제시했다.
세명대학교 RISE 사업단의 박선영 단장은 “이번 성과공유 세미나는 RISE사업을 통해 축적된 교육·연구·산학협력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산업체,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 종료 후에는 RISE사업 관계자 간 간담회가 진행돼 향후 사업 고도화 방향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