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세저리 이야기

  • 김지영
  • 조회 : 3118
  • 등록일 : 2010-03-22
바람은 시리지만, 햇살은 따뜻합니다.

꽃은 피지 않았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저도 모르게 자꾸 설레요..




얼어붙은 마음이 아직 녹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봄이 왔어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4
admin 꿘   2010-03-23 11:06:58
지영아 마음 잘 붙들어라...그러다 터지면 우짤라고? ㅎㅎㅎㅎㅎㅎ
admin 호랑   2010-03-23 15:59:03
무섭다...
admin 콜라맨   2010-03-23 17:07:09
이맘때의 홍담 같은...
admin ...   2010-03-23 21:32:23
안생겨요.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