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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담쪽!
2010-03-18 20:03:34
그래도 홍담오빠 곧 여자친구 생기기 힘드실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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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담허그
2010-03-18 21:09:56
왜그래 홍담오빠한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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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노는오빠
2010-03-18 22:59:39
우리 험담 진짜 뒷방 홍담 됐구나...
허망한 편집권력....(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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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어른
2010-03-19 00:22:04
권력은 원래 끝까지 잡고 있어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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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담김화영
2010-03-19 03:17:32
그 어떤 권력이 싫어서, 그걸 깨기위해 언론고시에 도전하고자한건데 만약 제가 그 권력 따위를 잡고있었다면 내가 태어나서 가장 잘못한 일. 빨리 편집장 넘기길 잘했네요. 그다지 골초도 알콜릭도 아니지만 둘 다 안한다고 한들 여친이 쉽게 생기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탤런트 정한용을 닮아서 좀 만만해 보이나? 요즘 다 저한테만 태클! ㅋ3기는 아닌 것 같고 형들이나 상호, 혹은 울봉쌤이 요 글을 쓴 것같은데.....뭐, 어떤 농담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뒷방홍담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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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이
2010-03-19 04:33:37
나처럼 아직도 잠못드는 오빠에게,
창밖을 봐
칠흑 같은 밤하늘
내 가슴도 그렇게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어.
오빤 내가 왜 화내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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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3-19 05:09:20
오매! 홍담이 단풍 들겄네.
여친 생겼나봐.
이제 다른 여자들은 모두 홍담을 포기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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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미
2010-03-19 06:03:29
알고보면 자작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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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쌤에 한표!
2010-03-19 08:29:43
뽕쌤이 글 올렸다에 한표.
누굴까요?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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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
2010-03-19 09:24:02
홍담이 그래도 참 순수해..
자작극 펼칠 정도로 치밀하지 않고...
그런데 권력을 참 좋아하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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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0-03-19 09:33:00
간만에 들어왔다가 깜놀
김홍담 왜 갑자기 뒷방 늙은이 신세? ㅠ
SF, 기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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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담
2010-03-19 10:25:50
봉쌤도 마피아게임하면 잘할 것 같아요. ㅋ 잠못드는게 아니고 4시 30분은 선생님이 일어나실 타임. 5시 10분은 화장실 갔다가 신문 가지고 돌아올 시간이네요. ㅋㅋ 그래도 시간차공격. 멋져요. 꺅. ㅋㅋ
제자가 스승의 문체를 몰라보면 낭패. ㅋㅋㅋㅋ 근데 뭔가 80년도 캔디풍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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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3-19 10:38:46
넘겨짚는 실력하고는.....
기자 되겠다는 녀석이 그것밖에 안돼?
완전범죄를 노리는 사람은 누구의 문체를 흉내낼 수도 있지.
유서도 대필하는 세상에.
넌 그래서 여친이 없는 거야.
좀 더 노력해봐.
답답한 가슴 쥐어뜯을 홍담의 여친을 대신해
봉샘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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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맨
2010-03-19 13:48:34
홍담 엉덩이 사진 필요하면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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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2010-03-19 13:54:39
이거 뽕샘 맞네^^ ㅋㅋㅋ
"글쓴 이"를 이렇게 띄어쓰는 사람은 뽕샘밖에 없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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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담
2010-03-19 13:57:34
ㅋㅋㅋ 그니깐 아무리 봐도 울 봉쌤인데 ㅋㅋㅋㅋㅋ
여러분 이제 봉쌤은 저를 "오빠"라고 부를 겁니다.
기대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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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담
2010-03-19 16:42:04
ㅋㅋㅋ 그런데 저...요새 정말 외로와요 ㅋㅋㅋㅋㅋ
술 담배 끊을테니까 혹시 관심있으면 저에게 오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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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담
2010-03-19 16:55:25
여러분!!! 이거 제가 쓴 글 아니에요. 제가 좀 뻔뻔하기로서니 이렇게까지 하진 않자나요.
그럼 이 댓글은 누가 작성한 것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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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쌤!!!! ㅜ 자꾸 이러면 이 "홍담오빠"가 미워할꼬에효!!!! ㅜ_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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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담
2010-03-19 16:57:19
관리자이신 봉쌤이 아니라면 이거 큰일. 아이디 해킹당했으요. 비번 바꿔야겠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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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2010-03-20 15:42:35
홍담.. 세저리에서 뉴페이스를 찾는다면 우리사이 정말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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꿘
2010-03-21 11:23:53
이거 일종의 음모론이 진행 중인듯....난 끼지 말아야징... 왜? 끼어들면 같이 망가지니까?....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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