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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두 방송사 비정규직 추천

  • 관리자
  • 조회 : 5126
  • 등록일 : 2015-08-04

** 유수 보도전문 채널이 데이터저널리즘팀에서 함께 일할 인재를 추천해달라는 의뢰를 해왔습니다. 공개모집이 아니어서 회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그 회사에서 잘 나가는 데이터저널리즘팀장이 함께 일할 인재를 구하는 거니까 일은 많이 배울 수 있을 듯합니다. 

 

주 5일 9~6시 근무에 월 2백만원 정도 급여를 받게 되고 첫 계약기간은 최소 6개월~1년 정도 지속될 듯합니다. 아주 전문가를 구하는 건 아니고 엑셀을 어느 정도 잘 다루는 이를 원한다고 합니다. 정보공개청구 등 데이터저널리즘의 각종 기법을 적용해보고 앞으로 그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졸업생 또는 2학년 학생이면 좋겠습니다. 

 

** MBC 라디오 주말뉴스 AD로 일할 사람을 추천해달라는 부탁도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6시~오후8시, 일요일 오전 8시~오후8시에 근무하고 급여는 80~100만원 수준이랍니다. 주말 근무여서 언론사 시험치는 데 좀 지장이 있겠지만 학비를 조달하고 경력을 쌓는 데는 좋을 듯합니다.  

 

** 희망자는 이문예 조교에게 연락하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주거나 문의처를 알려줄 겁니다. 희망자가 다수일 경우 적임자를 선발하는 절차를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봉샘.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관리자   2015-08-06 17:31:19
보도전문 채널 데이터저널리즘팀에는 6기생 박병일, MBC 라디오 주말뉴스 AD로는 5기와 함께 졸업한 이승현을 추천했습니다. 병일은 탐사보도를 수강했고 데이터저널리즘 기법으로 기사를 쓴 적이 있는데다 졸업도 해 추천됐고, 승현은 라디오 저널리즘에 특히 관심이 많은 적임자여서 추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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