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공지사항
이달의 기자상 세저리 졸업생 4명 무더기 수상!
- 마님
- 조회 : 4776
- 등록일 : 2014-07-22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2014년 6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강성명, 이재덕, 박소희, 김동환 등 우리 대학원 졸업생 4명이
한꺼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일보 부산지역기자인 강성명은 "해운단체의 해운업체 유착비리"
경향신문 경제부 이재덕은 "양극화-문제는 분배다" 시리즈
오마이뉴스의 박소희 김동환은 "4월16일 세월호: 죽은 자의 기록 산 자의 증언"으로
각각 회사의 팀원들과 공동수상 했네요.
강성명은 휴가지에서 수상 소식을 들었다며 전화해서는
"대학원에서 잘 배운 덕"이라며 (제약회사 마케팅요원 출신답게)
흐뭇한 인사를 했습니다.
강성명 이재덕 박소희는 이미 입사 하자마자 이달의 기자상, 삼성언론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고
다른 졸업생들도 여러 언론상을 받은 좋은 기사,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이름을 빛내고 있습니다.
언론사에 들어가는 과정에도 경쟁력이 있지만
들어가서 발군의 능력을 발휘하는 정의롭고 실력있는 인재들.
세저리의 전통은 앞으로도 죽~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강성명, 이재덕, 박소희, 김동환 등 우리 대학원 졸업생 4명이
한꺼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일보 부산지역기자인 강성명은 "해운단체의 해운업체 유착비리"
경향신문 경제부 이재덕은 "양극화-문제는 분배다" 시리즈
오마이뉴스의 박소희 김동환은 "4월16일 세월호: 죽은 자의 기록 산 자의 증언"으로
각각 회사의 팀원들과 공동수상 했네요.
강성명은 휴가지에서 수상 소식을 들었다며 전화해서는
"대학원에서 잘 배운 덕"이라며 (제약회사 마케팅요원 출신답게)
흐뭇한 인사를 했습니다.
강성명 이재덕 박소희는 이미 입사 하자마자 이달의 기자상, 삼성언론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고
다른 졸업생들도 여러 언론상을 받은 좋은 기사,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이름을 빛내고 있습니다.
언론사에 들어가는 과정에도 경쟁력이 있지만
들어가서 발군의 능력을 발휘하는 정의롭고 실력있는 인재들.
세저리의 전통은 앞으로도 죽~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